현대건설은 동남아시아, 중동 등에서 세계적인 규모의 수력댐을 축조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종 하수처리장 및 자원회수시설 고도화 사업 등 자연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삶을 돕는 친환경 건설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최대 규모 하수처리장인 ‘베요 하수처리장’을 통해 친환경 물 산업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드러낸 현대건설은 중남미 지역으로 시장을 다변화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