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Green Smart Innovation Center, 이하 GSIC)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자체 개발한 건물에너지관리 시스템(BEMS :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해 마이크로 에너지 그리드(Micro Energy Grid)의 통합 운영과 제어가 가능한 친환경 · 에너지 실증연구시설입니다. 현대건설은 날이 갈수록 중요성이 강조되는 ‘그린빌딩’과 ‘스마트빌딩’에 대해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GSIC를 직접 기획 · 시공했습니다.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100개 이상의 친환경 · 에너지 저감 주요 기술과 약 60개의 지적재산권을 집적했으며, 건물의 전 생애주기(설계-시공-운영-폐기)에 걸쳐 화석 에너지 사용과 환경 부하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1F 진동실험실
2F 테스트셀
(미래 홈·카 부스)
2F 테스트셀
(바닥충격음 평가)
3F 통합운영실
4F 주거실험실 84형
(스마트홈 서비스 실증)
4F 주거실험실 59형
(태양광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