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아산병원’을 건설하고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 ‘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유수 대학의 병원을 성공적으로 준공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메디컬복합시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이만 병원’과 ‘리야드 킹파드 메디컬시티’ ‘싱가포르 창이병원’과 ‘쿠텍푸아트병원’ ‘카타르 하마드 메디컬시티’에 이어 2020년 7월 수주한 1조4,000억원 규모의 ‘홍콩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까지 독보적인 병원 특화 기술력과 다양한 노하우로 전 세계 병원 건설의 역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