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송 · 변전 분야에서 부동의 선두를 지켜온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미얀마 등 세계 각지에서 총 8개의 송․변전 공사를 수행 중입니다. 지난 50년간 현대건설은 지구 둘레의 절반인 약 2만km에 달하는 송전선로를 건설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시장과 더불어 미얀마,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초고압 EHV(Extra High Voltage) 송전선로 및 변전소 분야의 전문 선두두자로 글로벌 에너지 네트워크 건설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