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최신뉴스 4

2021.09.27 4min 3sec

   현대건설, 싱가포르 랜드마크 짓는다 ... 2400억원 규모 Shaw Tower 재개발 수주

지상 32층 규모의 고급 오피스 및 편의시설 신축,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8개월


2400억원 규모 Shaw Tower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이 최근 2억200만 달러(약 24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Shaw Tower 재개발 공사를 단독 수주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1975년 완공된 Shaw Tower를 지상 32층의 고급 오피스빌딩과 지상 6층의 근린시설(포디움)로 신축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연면적 6만4728㎡,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8개월입니다. 건물은 싱가포르 중심지인 마리나 지역과 20~30대가 주축을 이루는 부기스 지역을 연결하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합니다. 

현대건설은 건물의 주시설인 업무공간에 생활편의시설, 커뮤니티, 야외원형 극장 등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동차 없는 도시를 추구하는 싱가포르 비전에 발맞춰 보행자 통로와 주변 관공서, 도심고속철도(MRT)역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합니다. 이 밖에 새롭게 탈바꿈할 Shaw Tower는 친환경 및 에너지 사용량 감소에 초점을 두고 ‘인터내셔널 웰 빌딩 인스티튜트(International WELL Building Institute)’ 인증과 싱가포르 건축청의 ‘그린마크’ 인증을 목표로 건설됩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1981년 ‘풀라우 테콩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에 진출한 후 ‘파시르 판장 터미널 공사’ ‘마리나 사우스 복합개발공사’ 등 총 91건, 152억 달러에 달하는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현재는 토목·건축 총 11개 현장, 21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싱가포르에 진출한 이래 굵직한 공사들을 준공하며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룩한 쾌거”며 “향후 Shaw Tower가 싱가포르의 상업·문화 교두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  2021 KOVO컵 프로배구대회 우승 … ‘V리그’ 승리를 향한 힘찬 출발

현대건설배구단, 통상 4번째 코보컵 우승 … MVP는 결승전에서 17점 기록한 정지윤 선수


현대건설, 2021 KOVO컵 프로배구대회 우승


현대건설배구단이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정상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현대건설배구단은 지난 8월 29일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28-26)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2019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컵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통상 4번째 우승의 쾌거를 거뒀습니다. 올 시즌 현대건설배구단은 신구 세대의 조화로 조직력을 극대화했는데요. 1세트 교체 투입된 정지윤이 레프트와 라이트를 오가며 전천후 활약했고, 양효진과 이다현의 속공, 블로킹, 서브에이스가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이날 정지윤은 양팀 통틀어 최다인 17점을 올렸고, 양효진과 황민경이 각각 12점, 11점을 기록했다. 센터 이다현도 7득점으로 거들었습니다.

정지윤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뽑는 투표에서 27표를 획득하며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라이징스타상은 이다현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강성형 감독은 사령탑 부임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지도력을 발휘했습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강 감독은 “코보컵에서 보여준 끈끈한 수비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10월 개막하는 V리그에서도 현대건설 배구단의 강한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편 2021-2022 V리그는 10월 16일 개막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10월 17일 IBK기업은행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1-22 시즌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3  미술작품 공모전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 개최


미술작품 공모전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 개최


현대건설이 국내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H 퍼블릭 아트 어워드 2021’은 역량 있는 국내 미술가를 발굴하고, 공동주택 내 공공미술 설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대리바트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공공미술 설치(1회 이상)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는 작가(개인 또는 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기간은 9월 27일부터 30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h-publicar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체 심사를 통과한 12개의 작품들은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21 특별전(예술의 전당)’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시합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의 작품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힐스테이트 부평’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등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준 높은 국내 예술작가들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힐스테이트 고객들에게 격이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예술 작품으로 아파트의 상품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


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


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지난 8월 28일 금호벽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습니다. 

2001년 준공한 금호벽산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 일원 8만4501㎡ 부지에 위치한 지하 3층, 지상 20층의 공동주택(1707세대)으로, 주택 성능 개선이 꾸준히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21층(별동 신설부 23층)의 공동주택 21개 동, 1963세대로 탈바꿈합니다. 

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최신 트렌드를 담은 효율적인 평면 구성과 스카이 커뮤니티, 카페테리아,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을 통해 단지의 품격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양사의 조경디자인 역량을 발휘해 자연 친화적인 단지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리모델링 사업에 뛰어든 이래 총 6500억원이 넘는 수주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도시정비 분야에서 3년 연속 2조원이 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순항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