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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째 지구의 날 기념] 현대건설이 지구를 지키는 방법

2023.04.21 0min 4sec

Happy 53th Earth day! Event 숫자 퀴즈 풀고 친환경 선물 받기!! 현대건설이 지구를 지키는 방법!

4월 22일은 지구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지구의 날입니다. 1970년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 193개국이 이 날을 기념하는데요. 53번째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지구 환경을 위한 현대건설의 진심을 알아보았습니다.

현대건설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에 힘을 보태는 신재생에너지에 진심입니다. 태양광, 풍력, 지열, 수력, 바이오매스, 수소,  CCUS 등 현대건설의 손길로 완성 중인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는 연간 686만4838tCO2eq(현대건설이 착공준공한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발전용량 기준. 온실가스저감량은 발전총량(MWh/년)x배출계수(tCO2eq/MWh))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기대되는데요.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사업, 서산 태양광 발전소,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와 같은 현대건설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모두 완공되면 연간 4912만5240그루(소나무 1그루당 약 0.139tCO2 상쇄, 국립산림과학원 자료 참조)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024년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이 의무화됩니다. 현대건설은 2019년 국내 최초로 고층형 공동주택(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는 국내 공동주택 부문에서 최초로 인증 받은 에너지 저감형 아파트입니다)에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을 이미 획득한 바 있는데요.

현대건설은 외부로 새는 에너지를 차단하고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전기와 난방을 얻는 제로에너지건축 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효율을 높였습니다.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세운 제로에너지건축 5등급 인증(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1++/에너지 자급률 20% 이상 外) 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죠.

현대건설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지속가능한 공간 창출에 앞장섭니다. 화장품(현대건설은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한 건설 자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공병 분쇄물을 초고성능 콘크리트와 섞어 건축용 테라조 타일을 제조한 것이죠. 테라조타일이 적용된 힐스테이트 포항의 조경 시설물 에이치 웨이브 월은 아시안 디자인 프라이즈 2023에서 최고의 디자인(winner)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현대건설의 노력은 환경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우수 기업 선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기후 변화 부문 5년 연속 명예의 전당 편입과 동시에 CDP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명예의 전당 4년 연속 기업 입성)에 2년 연속 등극한 것이죠.

ESG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도 ESG 경영 선도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건설엔지니어링 부문에서 9번이나 세계 1위에 선정된 현대건설은 13년 연속 DJSI World에 편입하기도 했죠.

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  )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고민이 담긴 보고서 Global Green One Pioneer:Net Zero by (    )를 발표하며 지구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현대건설 네이버 블로그에 비밀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벤트 참여기간 2023년 4월 21일 금요일부터 4월 30일 일요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2023년 5월 4일 목요일이며 당첨자 대방으로 개별 연락합니다. 이벤트 경품은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은 동구밭 샴푸바 세트를 12명에게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는 현대건설 네이버 블로그(클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