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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특집]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현장탐방! 안전관리자의 하루 밀착취재 ②

2022.03.21 2min 22sec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현대건설’을 위해서는 물 샐 틈 없는 꼼꼼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현장을 찾아 ‘안전의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안전관리자의 하루를 함께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촘촘하게 이뤄진 이규진 안전팀장의 일상을 통해 현대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를 살펴봅시다.



업무 시작-6시 남짓 현장 직원들이 현장사무소에 도착. 이규진 안전팀장이 사무실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PTW(Permit To Work, 사전 작업 허가제) 서류를 살피는 것. 금일 고위험 작업 사항을 숙지해 협력사 및 작업반장들에게 재차 강조하기 위함

06:20

업무 시작  6시 남짓이 되니 안전관리자를 포함한 현장 직원들이 속속 현장사무소에 도착했습니다. 이규진 안전팀장이 사무실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PTW(Permit To Work, 사전 작업 허가제) 서류를 살피는 것인데요. 금일의 고위험 작업 사항을 다시금 숙지해 협력사 및 작업반장들에게 재차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협력사 TBM(Tool Box Meeting)-금일 고위험 작업을 재공지하고 기타 위험 요소에 대해 사전 강조

06:40

협력사 TBM(Tool Box Meeting) 출근 후 첫 공식 일정은 협력사 소장들과의 TBM. 금일 고위험 작업을 재공지하고 기타 위험 요소에 대해 사전에 대해 강조하는 일은 몇 번을 해도 지나치지 않죠.

작업열외권  현장 출입 때마다 체온 체크는 필수! 심리적·육체적으로 불안정한 근로자는 관리감독자의 판단에 따라 당일 작업 열외가 가능하고, 손실임금의 50%를 보전받습니다. 


직영반장 TBM -안전고리상태를 확인하고 근로자들과 공유해야 할 사안들을 공지함

07:10

직영반장 TBM 직영반장들과의 TBM은 밤사이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으로 시작했습니다. 안전팀원들은 고소 작업 시 생명줄과 같은 안전고리의 상태를 확인하고, 근로자들과 함께 공유해야 할 사안들을 공지했습니다. 고위험 작업, 안전지킴이와 신호수에 대한 중요도 등 안전에 필수적인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교육 현장에는 매일 새로운 근로자가 투입된다. 베테랑이라 할지라도 신입 안전교육은 필수! 근로자의 머릿속에 ‘안전’이 각인될 수 있도록 동영상 시청은 물론 안전팀장의 애정 어린 조언까지 1시간을 가득 채워 진행

07:30

신규 채용자 교육 현장에는 매일 새로운 근로자가 투입됩니다. 베테랑이라 할지라도 신입 안전교육은 필수! 근로자의 머릿속에 ‘안전’이 각인될 수 있도록 동영상 시청은 물론 안전팀장의 애정 어린 조언까지 1시간을 가득 채워 진행했습니다. 


현장 점검 - 층마다 안전시설물은 잘 설치됐는지, 고위험 작업 시 안전지킴이가 배치돼 있는지를 살핌. 조금이라도 불안전한 사안이 보이면 무전기를 통해 관리자들에게 알리고 즉시 조치

08:30

현장 점검 본격적으로 현장을 점검할 시간! 층마다 안전시설물은 잘 설치됐는지, 고위험 작업 시 안전지킴이가 배치돼 있는지를 살폈습니다. 조금이라도 불안전한 사안이 보이면 무전기를 통해 관리자들에게 알리고 즉시 조치했습니다.


장비안전 전담관리자 제도 운영_건설장비의 안전 작업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장비마다 QR코드를 부착

장비안전 전담관리자 제도 운영 현장에서는 장비마다 QR코드가 붙어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건설은 건설장비의 안전 작업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장비안전 점검인력을 추가로 확보하고, 장비마다 QR코드를 부착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서류 업무 - 안전서류 결재 및 현안 보고도 중요한 업무

11:00

서류 업무 안전서류 결재 및 현안 보고도 중요한 업무입니다.


점심시간을 나타내는 일러스트 이미지

11:30

점심시간


TBM 후의 안전팀 회의 모습

13:00

TBM·안전팀 회의 TBM 후의 안전팀 회의 모습. 오후 작업의 특이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등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 점검 (안전 팀장은 현장의 구석구석을 항상 살핀다)

13:15

현장 점검 ‘보고 또 보고, 점검 또 점검’, 이는 현장 직원들의 숙명과도 같죠. 안전팀장은 “근로자들이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온전히 퇴근할 수 있도록 현장의 구석구석을 살핀다”고 말했습니다.


지능형 CCTV 운영 - 현장과 같은 시간, 본사에서도 지능형 CCTV를 통해 현장을 꼼꼼히 모니터링.jpg

지능형 CCTV 운영 현장과 같은 시간, 본사에서도 지능형 CCTV를 통해 현장을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고위험 작업을 할 경우, 본사와 현장사무소의 안전상황실에서 양방향으로 살핍니다. 안전에 구멍이 보일 시에는 지능형 CCTV에 탑재된 스피커를 통해 본사-현장의 관리자가 직접 위험을 알리기도 합니다.


DABs(Daily Activity Briefings) 우리 회사와 협력사가 매일 함께하는 안전점검 회의

16:00

DABs(Daily Activity Briefings) 현대건설과 협력사가 매일 함께하는 안전점검 회의입니다. 현장 점검만큼 중요한 시간으로 금일과 명일의 고위험 작업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합니다. 


작업중지권-표지판과 안전모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작업중지권을 요청할 수 있다.jpg

17:00

현장 점검 주간 작업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더욱 바쁩니다. 정리·정돈은 현장 안전관리의 기본! 중간중간 작업 장소를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의 작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내일을 위해 더욱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또 오늘의 작업일정이 안전하게 잘 이행됐는지 확인하는 일도 안전팀의 업무입니다.


작업중지권-표지판과 안전모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작업중지권을 요청할 수 있다

작업중지권  현장 곳곳에 비치된 [안전신문고] 표지판과 안전모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작업중지권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안전우수근로자격려

18:30

안전 우수 근로자 격려 다른 이가 보지 않아도 철저히 해야 하는 것이 안전이지만, 누군가 알아준다면 더욱 힘이 날 것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현장소장 이하 전 직원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관리에 노고가 많은 근로자를 격려했다.



이규진 안전팀장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현장


“안전관리자의 실행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규진 안전팀장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현장) 


Q. 안전·보건팀의 업무가 궁금합니다.

안전·보건팀은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근로자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업무는 현장 안전점검인데요. 교육이나 서류 작업을 할 때 외에는 온종일 현장에서 생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현대건설의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자랑한다면?

현대건설은 [안전신문고]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전신문고에 접속하면 ▲작업중지 신고 ▲안전·보건 제안 ▲긴급 신고 전화 등의 메뉴를 볼 수 있는데요. 근로자 누구나 쉽게 안전에 대한 권리를 누릴 수 있어 좋습니다. 관리자로서는 ‘모바일 HPMS’가 매우 유용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고위험 작업 및 장비 관리, TBM 현황을 볼 수 있고, 현장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모든 현장 관리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Q.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팀장으로서 포부가 궁금합니다.

안전관리자라면 실행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바로바로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이죠. 우리 현장에 출입하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퇴근할 수 있도록 추락·낙하·협착은 물론 시설물 및 사전 작업 계획까지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현대건설 홍보실 박현희 / 사진=현대건설 홍보실 이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