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 검색창보다 믿음직한 건, 먼저 다녀온 사람의 한마디일 때가 있습니다. “점심은 여기”, “회식은 여기”, “부모님 모실 땐 여기”처럼 이유도 타이밍도 분명한 추천이라면 더 그렇죠. 그래서 현대건설 임직원들에게 전국 곳곳에서 직접 먹어보고 다시 찾고 싶은 한 끼를 물었습니다.
지도에는 사우들이 보내준 소중한 추천지를 모두 담아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맛지도로 완성했고, 본문에서는 지역별 대표 식당과 함께 그곳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현장 숙소 앞 소박한 단골집부터 고향의 온기가 담긴 명절 맛집까지, 현건인들이 보증하는 전국의 진짜배기 손맛을 소개합니다.
*설문조사: 26.08.27~26.09.04
* 식당 주소를 클릭하면 네이버 지도로 연결됩니다
서울
점심 오픈런부터 퇴근 후 한잔까지, 바쁜 하루 사이 한 끼를 제대로 챙기는 서울의 맛집 추천!

02. 한남동 정민
마곡 더 그리드 현장 강철호 책임매니저의 PICK.
마곡 더 그리드 현장 인근, “짜장면, 소주 없음”이라는 특이한 문구에 홀린 듯 들어가 발견한 퓨전 중식 맛집입니다. 깊고 칼칼한 국물의 해물짬뽕이 단연 1등이며,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는 우육면도 베리 굿. 전날 마신 술이 싹 내려갑니다. 소주는 진짜 팔지 않고 연태고량주만 취급합니다!
방문 팁 매장 규모가 아담해 4명 이상 단체 방문 불가
주소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10길 23 대방디엠시티오피스텔2차 104호
04. 장어집 본점
흑석9구역 재개발 현장 김현태 팀장의 PICK.
부모님의 소개로 알게 된 뒤 가족 모임이나 기력 보충이 필요할 때 찾는 곳입니다. 두툼한 대물장어에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푸짐하게 즐기는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가족과 함께 몸보신 메뉴를 찾을 때 추천합니다.
방문 팁 예약 필수, 도보 이용 불가, 진입로 주의(오진입 시 올림픽대로 진입!)
06. 마포주물럭
토목지원팀 김권수 책임매니저의 PICK.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현장 출구 바로 앞(2m)에 위치해 현장 근무 시절부터 완공된 지금까지 애용하는 숨겨진 노포 맛집입니다. 짙은 내공이 묻어나는 한우 주물럭과 신선한 육회가 대표 메뉴로, 고된 하루를 마친 뒤 동료들과 식사를 하거나 타지에서 온 손님을 모셔 가기 제격입니다.
방문 팁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노포 분위기를 즐기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12. 할머니추어탕 신월2호점
품질시스템운영팀 이영준 책임매니저의 PICK.
대장~홍대 광역철도 1공구 현장 지원 출장을 나갔다가 알게 된 곳. 알고 보니 함께 간 출장 동료의 찐 단골집이자 현장 안전 담당 직원들도 입을 모아 칭찬하던 공인된 맛집이었습니다. 진하게 끓여낸 추어탕 한 그릇은 바쁜 현장 지원 중 든든한 파워 점심은 물론 전날 숙취를 날리는 해장으로도 완벽합니다.
방문 팁 점심 피크 시 웨이팅 발생, 골목이 협소하나 주차 안내 요원이 상주하여 주차 지원 가능
13. 우솔
해양항만인프라연구팀 이정욱 책임연구원의 PICK.
팀 회식을 위해 “맛있는 집을 찾다가 찾다가 진짜 찾다가 겨우 찾은” 안국역 인근의 숨은 고깃집입니다. 모둠 코스에 짜파게티를 곁들이는 조합을 추천하는데, 메뉴판에는 1인분 150g으로 적혀 있지만 사장님이 고기를 끊임없이 내어주셔서 1인분만으로도 충분히 배를 불릴 수 있는 남다른 인심이 포인트입니다.
방문 팁 12명 안팎의 인원이라면 매장 전체 대관 가능해 오붓한 팀 회식 자리로 추천
25. 고릴라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7·8호기 설계 공사 서울사무소 백범창 매니저의 PICK.
현재 근무지 근처에 있는, 노포 감성이 가득한 고깃집. 모서리살을 구워 먹고 김치찌개로 식사를 잇는 조합이 핵심으로, 구이부터 뜨끈한 국물까지 한자리에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퇴근 후 동료들과 한잔 곁들이기 좋은 PICK입니다.
방문 팁 사전 예약 또는 5시경 방문 추천, 입구는 좁은 골목 안쪽(헷갈리기 쉬움)
경기·인천
일부러 돌아가도 아깝지 않은 집부터 오랜 골목 노포까지, 경기·인천의 맛집!

05. 처인성토속음식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현장 김민준 책임매니저의 PICK.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현장 인근 맛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것을 기억하고 가족 나들이길에 찾았다가 단골까지 된 곳입니다. 묵은지생갈비전골이 대표 메뉴로, 칼칼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출장자나 타지 손님에게 주저 없이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방문 팁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로827번길 116-3
08. 애향식당
국내사업협력팀 장한규 책임매니저의 PICK.
고향 맛집으로, 여럿이 가면 칼국수·칼만두에 오징어 또는 두루치기 볶음을 곁들이고, 혼자라면 여름 잣콩국수나 만두국을 고르세요. 편하게 혼자 한 끼 하기에도 부담 없는 곳입니다.
방문 팁 주말 휴무 가능성, 가평 5일장(5·10·15·20·25·30일) 주차 제한
09. 부암갈비
오일&가스영업팀 부지현 책임매니저의 PICK.
어린 시절 살던 동네에서 알게 된 단골집으로, 지금은 서울에 살면서도 종종 인천까지 찾아가는 곳입니다. 생갈비 단일 메뉴인데, 갈치속젓볶음밥을 미리 주문해야 고기와 같이 먹을 수 있어요!
방문 팁 웨이팅 감소 추세, 냉방 웨이팅 공간 마련, 주차 원활
15. 이이칸지 청라
글로벌DC사업팀 양영재 매니저의 PICK.
하나드림타운 현장 근무 당시 숙소 앞 다른 돈카츠집을 찾았다가 재료가 소진돼 대신 들어간 것이 첫 방문이었습니다. 기대 없이 찾았지만 맛에 반해 현장 근무 내내 여러 번 재방문한 또x10간집! 믹스카츠(등심·안심)와 미소카츠를 추천합니다. 혼자 편하게 한 끼 하거나 생맥주를 곁들이기에도 좋습니다.
방문 팁 입소문을 타 평일에도 웨이팅 발생, 식사 시간대 회피 추천
26. 항만식당
인천계양 국도39호선 확장공사 김영주 매니저의 PICK.
30년 전 부모님의 등산 모임을 따라다니며 처음 알게 된 뒤, 성인이 된 지금도 ‘동태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집입니다. 동태내장 모둠전골에 알과 고니를 추가하고, 끓기 시작한 뒤 바로 드시지 마시고 딱 5분만 더 끓여 드시면…크~ 끓일수록 더 깊은 맛이 납니다. 김포에 간다면 일부러 돌아가서라도 들를 만큼 애정하는 PICK입니다.
방문 팁 저녁 재료 소진 가능, 방문 전 전화 확인 권장
강원
산과 바다, 여행 동선 사이에 슬쩍 끼워 넣고 싶은 강원의 맛!

01. 돌바우횟집
HMG 퓨처콤플렉스 현장 윤규섭 팀장의 PICK.
강원도 출장 중 양양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다 우연히 들른 자연산 횟집입니다. 전날 낚시로 잡은 생선에 따라 모둠회 구성이 달라져 정해진 메뉴보다 그날의 횟감 자체가 식사의 중심이 됩니다. 동해안에서 소박하면서도 믿을 만한 자연산 회를 찾을 때 추천합니다.
방문 팁 하루 6팀 한정 예약제, 4인 기준 중 사이즈로 충분, 해안가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04. 유포리막국수
국내사업협력팀 김창열 매니저의 PICK.
군 복무 시절 알게 된 춘천의 막국수집입니다. 처음에는 비빔막국수로 즐기다가 중간부터 동치미 육수를 부어 물막국수처럼 맛을 바꾸고, 편육을 곁들이는 것이 추천 방식입니다. 한 그릇을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식사로도 좋습니다.
방문 팁 현대건설이 시공한 ‘소양강댐’ 연계 나들이 코스로 추천
10. 한서방칼국수
디에이치 비아트 현장 강석민 매니저의 PICK.
대학 시절 알게 된 닭칼국수 끝판왕 맛집! 진한 닭칼국수에 보리밥 한 공기를 추가해 면을 먹고 남은 국물에 밥까지 든든하게 즐기는 조합을 추천합니다. 뜨끈하고 묵직한 한 끼로 몸을 채우고 싶은 날 찾기 좋습니다.
방문 팁 태백 인근 현장 방문이나 여행 시 필수 경유 코스
11. 명성옥
강릉 공군 엄체호 시설공사 김성택 책임매니저의 PICK.
강릉에 부임한 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방문한 곳입니다. 설렁탕과 우족탕처럼 오래 끓인 국물 메뉴에 집중해 고기와 국물의 깊은 맛을 차분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기력이 떨어졌거나 추운 날 따뜻한 보양식이 필요한 순간에 잘 어울립니다.
방문 팁 매일 11시 개점, 재료 소진 시(오후 3~4시경) 영업 종료
충청·대전
어죽, 닭볶음탕, 육회비빔밥 등 한 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충청의 맛집!

05. 두남리들기름육회비빔 본점
NBX팀(S) 유제하 책임매니저의 PICK.
고향 맛집으로, 들기름육회비빔밥 한 메뉴에 집중하는 집입니다. 고소한 들기름 향과 부드러운 육회의 식감이 한 그릇 안에서 선명하게 어우러집니다. 메뉴 고민 없이 빠르고 든든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싶은 날 잘 어울립니다.
방문 팁 주차 불편(공영주차장 이용 권장), 정오 이전 방문 추천(재료 소진으로 오후 3시 이후 조기 마감)
06. 한영식당
안전수행평가팀 이현승 책임매니저의 PICK.
대전 지역 현장들로 출장을 다니던 중 현장 직원의 추천으로 알게 된 곳입니다.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등재된 자타공인 ‘닭볶음탕의 성지’로, 파를 듬뿍 넣어 시원 칼칼하게 끓여낸 닭볶음탕 단일 메뉴로 승부합니다. 고기를 다 건져 먹은 뒤 볶아 먹는 볶음밥은 말할 필요도 없는 필수 코스! 점심부터 저녁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올라운더 맛집입니다.
방문 팁 일방통행 도로로 주차 난이도 높음, 인근 오류동주차장 추천(60분 3,000원)
11. 부성민물매운탕
플랜트HSE설계팀 오치원 책임매니저의 PICK.
업체 출장으로 천안을 찾았을 때 현지 담당자가 “어죽 맛집”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해 처음 방문한 곳입니다. 새우어죽을 기본으로, 인삼 향을 좋아한다면 인삼어죽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죽 입문자부터 익숙한 사람까지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방문 팁 평일·주말 점심 피크 시간대 혼잡, 주차 공간 협소
17. 따봉시래기 대전봉명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5단지 현장 김민수 매니저(안전)의 PICK.
현재 현장 근무 중 발굴한 로컬 별미 맛집입니다. 구수한 시래기 위에 고소한 차돌박이를 구워 함께 싸 먹는 ‘시래기 차돌쌈’이 대표 메뉴.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 명절 연휴 가족·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나들이 식사는 물론, 대전을 찾은 출장자나 타지 손님에게 한 끼를 대접할 때 추천합니다.
방문 팁 주차 가능, 현장 웨이팅, 온라인 예약 불가
18. 산아래 본점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 최미희 매니저의 PICK.
가족과 수안보 온천을 찾았다가 폭풍 검색으로 알게 된 곳입니다. 첫 방문일이 마침 KBS 프로그램 촬영일과 겹쳐 둘째 아들의 인터뷰가 방송에 나오면서 더욱 기억에 남은 식당이 됐습니다. 은은한 불맛이 가득한 두루치기 친환경 쌈 정식과 매콤달콤한 오징어 더덕 정식을 추천합니다.
방문 팁 웨이팅 예상, 주차장 넓음, 대중교통 접근 어려움
호남
국물 한 숟갈부터 솥밥 마무리까지, 먹는 순서가 있는 호남의 손맛!

01. 한일옥
모빌리티인프라연구팀 김준형 책임연구원의 PICK.
고향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맑고 담백한 뭇국과 육회비빔밥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따뜻한 국물 한 그릇과 풍성한 비빔밥 한 그릇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데요. 특히 육회비빔밥은 소를 잡는 평일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입니다. 가족 나들이는 물론 타지에서 온 손님과 함께 군산의 맛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방문 팁 주말·피크 시간대 대기 발생, 매장 앞 및 공영주차장 이용, 바로 앞 영화 촬영지 ‘초원사진관’ 연계 추천
02. 청우고깃간 정육식당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이용석 책임매니저의 PICK.
율촌산단 현장 근무 당시 지역 공무원의 추천으로 알게 된 순천역 인근의 숨은 고기 맛집입니다. 안타깝게도 준공 즈음이 되어서야 찾게 되어 세 번밖에 못 먹고 온 게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타지 손님을 모셔 가거나 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손색없습니다.
방문 팁 비교적 한적한 시간대에 방문해 사장님이 직접 섬세하게 구워주시는 안심 구이를 맛볼 것
03. 유진정
힐스테이트 죽립더프라우드 현장 성윤호 매니저의 PICK.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다니며 자연스럽게 알게 된 가족 단골집입니다. 청둥오리전골 단일 메뉴로, 먼저 채소를 소스와 즐기고 고기가 익으면 함께 먹은 뒤 마지막에 쑥을 넣어 달라지는 국물 맛까지 이어가는 방식이 포인트입니다. 가족과 함께 보양식을 찾을 때 특히 잘 어울립니다.
방문 팁 주말 오픈런 추천, 평일도 이른 방문 권장, 넓은 주차장
06. 대일분식
GBC시공단 주종진 매니저의 PICK.
아내의 고향인 익산에서 맛집 탐방을 하다가 발견한 추억의 분식 노포. 애주가라면 무조건 ‘짬뽕라면’을 드셔야 합니다. 탕수육은 찍먹과 부먹의 취향을 불문하고 부먹 스타일로 제공되는데,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명절 귀성길 가벼운 나들이 한 끼로 제격입니다.
방문 팁 공영주차장이 가까워 주차 후 가볍게 도보 방문 편리
08. 천수식당
파푸아 LNG 기본설계 공사 서울사무소 배완섭 책임매니저의 PICK.
어린 시절 부모님의 손을 잡고 다니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찾는 오랜 가족 단골집입니다. 섬진강을 바라보며 참게탕을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눈치회무침을 먼저 맛본 뒤 참게탕으로 이어가는 것이 추천 순서입니다. 가족과 함께 계절의 맛을 즐기기에 잘 어울립니다.
방문 팁 KTX 구례구역 이용 편리, 사성암·화엄사·섬진강변 레일바이크 드라이브 코스 연계 추천
13. 무등골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1-1단계 축조공사 이수훈 매니저의 PICK.
고향에 있는 대학가 맛집. 메기탕·빠가탕부터 갈치·병어조림까지 국물과 조림 메뉴가 폭넓고, 예약하면 여러 생선 요리를 든든한 솥밥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동료들과 식사하거나 타지 손님에게 남도식 생선 한식을 소개하기 좋습니다.
방문 팁 점심 장사는 예약 손님만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소 1시간 전 전화 예약 필수
영남
연탄불 불고기부터 시원한 물회, 진한 돼지국밥까지, 개성 뚜렷한 영남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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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군위식당
배곧서울대학교병원 현장 이우현 책임매니저의 PICK.
힐스테이트 대구역, 도원센트럴, 동인센트럴, 대구역오페라 등 대구 중심가 현장들의 딱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 현장 직원들의 든든한 아지트가 되어준 곳입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 방송과 싸이의 방문으로 더욱 입소문을 탄 대구의 대표 노포로, 맑고 담백한 육수의 돼지국밥과 야들야들한 수육이 일품입니다.
방문 팁 주차 다소 불편(감영공원 주차장 이용 추천)
06. 감나무집
강릉 공군 엄체호 시설공사 이광연 팀장의 PICK.
고향 부산의 로컬 맛집으로, 20년 이상 가족과 함께 즐겨온 곳입니다. 오리불고기는 소금구이 뒤 양념구이 순으로 먹는 것을 추천하며, 특히 양념구이에 부추를 산더미처럼 올려 숨을 죽인 뒤 고기와 함께 먹을 때의 식감이 포인트입니다. 가족 나들이나 타지 손님과의 식사 코스로 좋습니다.
방문 팁 범어사 나들이 및 인근 마운틴뷰 카페와 연계 코스로 방문하기 최적
10. 장영선원조지례삼거리불고기
재경기획팀 윤기주 매니저의 PICK.
김천에 사는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지역 맛집으로 소개받아 처음 방문한 곳입니다. 연탄불 석쇠에 구워내 불향이 가득한 양념불고기가 대표 메뉴로, 함께 나오는 보리밥에 나물과 열무김치를 넣고 즉석 비빔밥을 만들어 고기를 얹어 먹는 조합이 환상적입니다.
방문 팁 평일·명절 연휴 방문 추천, 웨이팅 앱 부재(전화 확인 필요), 현장 대기 약 30분 소요, 인근 공터 주차 이용
11. 해초 양산본점
흑석9구역 재개발 현장 김서연 매니저의 PICK.
본가에 계신 부모님 단골집. 쉬는 날 내려갈 때마다 함께 찾는 물회집입니다. 참가자미·광어 물회와 한치·갑오징어 물회가 인기며, 나주배를 갈아 넣은 시원달콤한 육수가 특출납니다. 물회 주문 시 얼큰한 매운탕이 기본 제공됩니다.
방문 팁 건물 내 지상주차장 이용, 회전율이 빨라 대기 시간은 짧은 편
16. 돼지식당
신한울원자력 3·4호기 현장 윤현정 매니저의 PICK.
신한울 3·4호기 사원아파트 근처에 위치한 죽변항의 찐 로컬 생대구탕 맛집입니다. 대구 지리탕 한 그릇이면 전날 마신 술이 단번에 풀립니다. 울진을 찾은 출장자나 타지 손님을 모셔 가기 제격인 곳으로, 어촌 노포 특유의 인심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 팁 상차림비 지불 시 앞 수협에서 직접 떠온 활어회나 겨울 제철 대게를 반입해 함께 식사 가능 (대게 구매처가 고민이라면 사장님께 슬쩍 추천을 부탁드려보세요)
17. 본꼴
NewEnergy기획팀 박한빈 매니저의 PICK.
신한울 3·4호기 현장 관계자의 추천으로 알게 된 숨은 고기 맛집입니다. 다양한 특수 부위 중에서도 진한 숯불 향을 입혀 초벌해 나오는 ‘생삼겹살’이 단연 으뜸으로, 출장자나 타지 손님 대접 장소로 실패가 없습니다.
방문 팁 전화 예약 필수, 인근 대형 공영주차장 이용
제주
관광객 코스보다 한 발 더 안쪽으로. 도민들이 일상처럼 찾는 제주의 찐 손맛!

01. 노형자연산횟집
더 파크사이드 서울 현장 홍승모 팀장의 PICK.
제주신화월드 현장 근무 당시 알게 된 도민 단골 횟집입니다. 양식은 일절 다루지 않고 당일 잡은 100% 자연산 활어회만 내며, 1인 3~4만 원 선의 착한 가격에 정갈한 찬과 자연산 생선구이, 칼칼한 매운탕까지 푸짐하게 이어집니다.
방문 팁 당일 조업에 따라 물량이 달라지므로 방문 전 확인 전화 필수 (예약 시 현대건설 직원임을 귀띔하면 더욱 잘 챙겨주신다는 꿀팁)
02. 고을식당
건축주택토목팀 신정무 책임매니저의 PICK.
제주신화월드 워터파크 현장 시절 든든한 힘이 된 국수집입니다. 기름진 사골 육수가 아니라 현지인들이 오리지널로 꼽는 멸치 육수 베이스 고기국수로, 도톰한 돔베고기를 곁들이는 조합이 일품입니다.
방문 팁 별도 주차장 없이 인근 도로변 주차
03. 들렁모루 점심
인재성장팀 안재성 책임매니저의 PICK.
처가가 제주라 현지 가족을 통해 알게 된, 제주도민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진한 국물 속 오리고기를 푸짐하게 건져 먹는 오리탕 한 냄비가 식사의 중심입니다. 현지인의 한 끼를 맛보고 싶은 타지 손님과 함께하기 좋습니다.
방문 팁 별도 방문 팁 없음
04. 삼일식당
국내토목플랜트법무팀 이준호 책임매니저의 PICK.
제주 한림 해상풍력 현장 업무로 한림읍을 찾았다가 “내장탕을 잘하는 집”이라는 추천을 받아 방문한 곳입니다. 간이 세지 않은 내장탕에 다진 마늘로 깊이를 더하고 갈치속젓으로 간을 맞춰 자기 취향에 맞게 완성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해장이 필요한 순간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방문 팁 오전 6시 개점, 오후 3시 영업 종료
05. 삼보식당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현장 권희연 매니저의 PICK.
고향 제주에서 알게 된 생선 한식집입니다. 손바닥만 한 갈치를 칼칼하고 달달하게 조린 갈치조림과 담백한 고등어구이를 함께 주문해 즐기는 조합을 추천합니다. 제주식 정갈한 집밥이 생각날 때 제격입니다.
방문 팁 인근 공영주차장 또는 길가 주차
※ 방문 전 영업시간·휴무·예약 가능 여부는 변동될 수 있으니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