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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곧 품질": 30년 현장 경험으로 완성한 무경의 철학

2025.11.27 3min 27sec

안전이 곧 품질: 30년 현장 경험으로 완성한 무경의 철학


현대건설의 빛나는 성장과 함께해온 우수 협력사들의 진면목을 조명하는 <H-LEADERS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과 혁신을 보여준 숨은 파트너들을 꾸준히 찾아, 그들의 성장 노하우를 뉴스룸을 통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들의 생생하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주식회사 무경의 주요 사업 분야를 소개해 주세요.

저희 무경은 1994년 창립 이후 울산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종합설비 전문기업입니다. 기계설비, 가스시설, 소방시설은 물론 상하수도, 미장방수, 조적, 비계, 구조물해체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시공은 감동하게, 회사는 튼튼하게, 사원은 보람차게"라는 경영이념 아래, '무하자·무재해·무사고' 시공을 저희의 절대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본사는 울산 남구에 있고, 부산, 대구, 인천, 창원, 대전, 아산, 청주, 구미, 경기 등 전국에 현장 대응이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국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조·위생·소방설비 통합 시공 체계를 갖춰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무경 사무실 전경, 상패

[ 주식회사 무경 사무실(왼쪽), 벽에 전시된 각종 상패들의 모습 ]


대표님께서 회사를 이끌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저는 30여 년간 현장을 누비며 기술과 경영을 함께 익힌 실무형 경영자입니다. 젊은 시절 설비 기술자로 출발해 수많은 대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안전 중심의 정직한 시공,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경영 철학으로 세우게 됐습니다.

저희는 과거 무경설비(주)로 출발했다가 2024년 3월 '주식회사 무경'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종합설비 전문기업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2020년 6월 18일,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으로부터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했습니다. 현장 안전관리, 품질 혁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리더십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이었고, 저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저는 "기술은 안전 위에서 완성된다"는 신념 아래, 현장에 강한 기업,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무경 직원들 모습


현대건설과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셨나요?

저희 무경은 1998년 현대건설 협력업체로 등록된 이후 산업플랜트와 주거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현대건설의 철저한 품질 기준과 체계적인 공정관리는 저희가 성장하는 데 큰 자극이 되었고, 지금까지 긴밀한 신뢰 관계를 유지하며 수많은 현장을 함께 완수해왔습니다.


현대건설과 함께한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으실까요.

저희는 최근 10여 년간 현대건설과 함께 국내외 약 130여 개 현장에서 누적 공사금액 약 6,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사우디 자푸라 가스플랜트,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같은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기계·소방·배관 공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쌓은 글로벌 안전관리 노하우와 품질관리 체계가 저희의 해외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국내에서는 디에이치 아너힐즈, 부산 해운대 AID 등 수많은 아파트 현장과 울산과학기술대학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경북대 칠곡병원, 포항시청사, 경포대 현대호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현대건설과 함께하며 국내 최고의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국제금융센터(왼쪽), 울산과학기술대학원(UNIST) 전경

[ 부산국제금융센터(왼쪽), 울산과학기술대학원(UNIST) 전경 ] 


현대건설과 협력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현대건설은 협력사를 단순한 하청업체가 아닌 '파트너'로 대하는 문화가 뚜렷합니다. 현장 중심의 소통 체계와 체계적인 기술 검토 프로세스가 잘 구축되어 있고, 협력사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시스템이 인상적입니다. 덕분에 시공 품질이 향상됐을 뿐 아니라 저희 내부의 조직 운영 체계도 한층 성숙해졌습니다. 또한 현대건설의 공정 피드백 시스템, 협력사 교육 프로그램, 상생 플랫폼을 통해 저희는 기술력뿐 아니라 품질·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대건설의 '안전이 곧 품질이다'라는 철학은 저희 경영 방향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협력사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무경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사장교 가설용 데릭 크레인 및 이를 이용한 교량 상판 리프팅 방법'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량 및 대형 구조물 시공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KOSHA-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9001·45001 인증을 모두 획득해 국제 기준의 품질·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모든 현장은 위험성 평가, 사전 안전점검, 무재해 캠페인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H-PRIME LEADERS로서 특별한 경쟁력이 있다면요?

저희의 경쟁력은 현장 중심의 실행력, 무결점 품질관리 시스템, 그리고 무재해 시공문화입니다. 특히 2025년 기준 시공능력평가액이 기계·가스설비 부문에서 2,652억 원으로 울산 1위, 전국 14위를 기록했고, 소방시설 부문에서는 1,628억 원으로 울산 1위, 전국 11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상위권 전문 시공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셈입니다.

또한 전국 9개 본·지점 및 대전법인을 통한 즉각 대응 시스템과 숙련 기술자 중심의 시공 조직은 현대건설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특별한 정책이 있나요?

저희는 "사람이 곧 기술이며, 안전이 곧 생명이다"라는 철학 아래 모든 직원이 스스로 성장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기술·안전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멘토링 제도, 현장-본사 순환 근무제, 리더십 과정 등을 통해 직원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회사의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구성원의 무사귀가"라고 강조합니다. 안전하지 않으면 어떤 출발도 할 수 없다는 신념을 기업 문화의 핵심으로 두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성장 속도는 직원의 성장 속도를 앞설 수 없다"는 철학 아래 인재 육성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무경 직원 복지 정책


회사만의 특별한 소통 문화가 있다면요?

저희는 '안전이 곧 소통'이라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매월 현장 안전간담회를 통해 경영진이 직접 현장관리자의 의견을 듣고 실시간 위험요인과 개선사례를 공유합니다. 또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현장 안전관리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년 '안전의 날 캠페인', 우수 현장 포상제도,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협력과 신뢰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울산상공회의소 안전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저희의 체계적인 안전경영 문화가 지역사회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무경 사내 소통 문화


앞으로 현대건설과 어떤 협력을 기대하시나요?

저희는 현대건설과 함께 '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싶습니다. 전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IoT 기반 위험 감지 센서, AI 영상 분석, 디지털 작업허가 시스템(PTW) 같은 첨단 안전 기술을 협력사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에너지 절감형 설비기술, 탄소저감형 공조시스템, 친환경 소재 활용 시공기술 등 ESG 경영에 부합하는 기술력을 강화해 현대건설의 스마트시티·그린 인프라 프로젝트에서도 함께 성장하는 기술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현대건설과의 협력에서 특별히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현대건설은 안전과 품질의 글로벌 표준을 세운 기업으로, 협력사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파트너십 문화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현대건설의 안전경영 철학과 기술 혁신 정신을 본받아 '현장 안전의 최후 보루'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현대건설의 디지털 시공·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과 연계해 협력사 안전데이터를 실시간 공유·분석하는 '통합 안전관리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Zero-Accident(무재해) 문화를 함께 실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건설에 바라는 점이 있으실까요. 

현대건설은 협력사를 단순한 시공 파트너가 아닌 가치 창출의 동반자로 존중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협력사 간 안전기술 교류의 장과 우수 협력사 피드백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어 현장의 경험과 기술이 함께 공유되길 기대합니다. 저희 무경은 현대건설의 안전문화 확산 파트너로서 "사람이 안전한 현장, 함께 성장하는 건설현장"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회사 개요  규모/업력/매출  중견기업 / 1994년 설립 (업력 31년) / 3,630 억원 (24년)  시공능력 (24년 기준)  전체업종  기계설비 배관공사  주력업종  기계설비공사  전문소방 설비공사  가스설비 배관공사  상하수도설비공사  평가액  264,386,824 (천원)  도장.습식.방수. 석공사업  순위  11위 / 10,002社(전국)  인증  ISO9001, ISO45001, KOSHA-MS  주요 수상  15.11.27) 2015 건설협력증진대상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20.06.18) 2020년 건설의 날 철탑산업훈장 수상 (대통령 표창)  24.03.28) 울산상공회의소 안전부문 대상 수상 (대한상공회의소)  HDEC 수상  (現) H-Leaders 부회장  둔촌주공 재건축 공조소방설비공사 3공구  부산국제금융센터 복합개발사업 (BIFC)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조소방설비공사(4공구)  HDEC 주요실적  울산과기대 연구공간 확충 민자사업(BTL) 공조소방설비공사  칠곡경북대병원 및 지역암센터 공조/소방설비공사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가스 플랜트 2단계 확장공사 패키지 2- HVAC 공사-  이라크 바스라 리파이너리 업그레이딩 프로젝트-패키지1  특장점  [특허] 사장교 가설용 데릭 크레인 및 이를 이용한 교량 상판리프팅 방법  [특허] 이동식 교량 점검작업차용 동력전달장치  [특허] 교량 유지관리용 편심형 이동식 점검차  시공은 감동하게, 회사는 튼튼하게, 사원은 보람차게의 경영이념으로  책임시공과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하여 무하자, 무재해의 시공을 원칙으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고품질 추구의 시공을 영위하며, 합리적인 경영과  업종의 전문화를 통한 끊임없는 발전과 함께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  경영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