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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빛나는 성장과 함께해온 우수 협력사들의 진면목을 조명하는 <H-LEADERS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과 혁신을 보여준 숨은 파트너들을 꾸준히 찾아, 그들의 성장 노하우를 뉴스룸을 통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들의 생생하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엠에스건설산업에 대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실내건축공사, 습식방수공사, 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2003년 설립 이후 22년간 품질 중심의 시공으로 꾸준히 성장해왔고요. 최근에는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 철근콘크리트공사업 면허도 새로 취득했습니다. 앞으로는 비계나 구조물 해체 분야까지 확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표님께서 이 사업을 시작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대학 졸업 후 소음·진동 전문업체에서 근무하면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를 가까이서 봤습니다. 당시 이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였는데, '이걸 제대로 해결해보자'는 생각으로 2003년에 ‘차음재건설공사업’을 창업했습니다. 이후 2007년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를 취득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지난 23년간 품질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회사를 이끌어왔습니다.
현대건설과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셨나요.
2010년 '남서울 힐스테이트' 현장이 첫 시작이었습니다. 사실 쉽지 않은 상황이었어요. 기존 시공업체가 부도로 공사를 중단한 상태였거든요. 저희가 재입찰을 통해 그 현장을 맡게 됐는데, 어려운 프로젝트였지만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완수했습니다. 그때 쌓은 신뢰가 지금까지 이어져서, 벌써 15년 동안 100여 개 현장에서 함께 협력하며 동반성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요?
2017년 '디에이치 아너힐즈' 현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처음 적용된 현장이었는데요. 저희도 “내장공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자”는 각오로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임했습니다. 다행히 현대건설과 입주민 모두에게 큰 호평을 받았고, 이후 '힐스테이트 올림픽파크 포레온',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인테라스' 같은 프로젝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면서 저희 회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인테라스 현장 전경(왼쪽), 힐스테이트 올림픽파크 포레온(오른쪽) ]
현대건설과 협업하면서 특별히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현대건설은 '상호 신뢰'와 '동반성장'이라는 철학이 분명한 회사입니다. 협력사의 어려움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함께 논의하면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문화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또 다양한 기술 트렌드나 정책 정보를 꾸준히 공유해주셔서, 저희 같은 중소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ESG 경영 측면에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기업이 사회와 구성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됐고요. 앞으로는 ESG를 저희 회사의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 ESG 현장 평가 (왼쪽), 현장 시공품질 점검 모습(오른쪽) ]
H-Prime Leaders로 선정되셨는데, 엠에스건설산만의 특별한 강점이 있다면요?
H-Prime Leaders 선정은 저희에게 정말 큰 의미입니다. 단순히 시공 실적만 인정받은 게 아니라, 현대건설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는 '품질이 곧 신뢰'라는 경영철학 아래 정밀시공 기술력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꾸준히 발전시켜왔습니다. 특히 실내건축 분야에서의 정밀 마감 시공 기술, 방수·차음 시공 노하우, 그리고 빠른 현장 대응력은 저희만의 강점이라고 자부합니다.
또 각 현장별로 표준화된 시공 매뉴얼을 구축해서, 어떤 현장에 가더라도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신 시공 장비와 디지털 관리시스템도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공정 효율화는 물론 안전과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고요. 이런 부분들이 현대건설과의 협업에서도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재 육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나요?
'인재가 기업의 미래다'라는 믿음으로 인재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학, 전문대학, 특성화고와 채용 협약을 맺는 것은 물론, 인사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교수님, 학생, 학부모와 면담 후 추천받은 인재를 선발합니다. 그리고 3~9개월간 인턴십으로 채용해 실무 경험을 충분히 쌓게 하는 '취업맞춤반'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또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내부 교육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회사를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이밖에 사내 소통을 위해 전 직원 회의를 열어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습니다. 또 창립기념 체육행사나 문화예술의 날 같은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서로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고요. 장기근속자에게는 최대 20돈 순금 포상을 드리면서, 오랫동안 함께해 준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장기근속한 직원들을 위한 포상 행사(왼쪽), 창립 20주년 체육대회(오른쪽) ]
앞으로 현대건설과 어떤 협력을 기대하시나요?
협력은 경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건설과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은 저희 회사 성장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기술 혁신과 품질 중심의 시공문화를 더 넓게 확산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인재육성을 통해 건설산업의 모범 협력사로 자리 잡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예비 협력사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건설업은 결과로 평가받는 산업이지만, 그 결과의 밑바탕에는 결국 '기본'과 '신뢰'가 있습니다. 저는 늘 "작은 일일수록 더 정성스럽게, 어려운 일일수록 더 책임감 있게"라는 마음으로 일해왔습니다. 눈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신뢰를 쌓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어떤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건설에 바라는 점이 있으실까요.
협력사로서 현대건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대건설은 늘 상호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협력사를 진정한 동반자로 존중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소통이 지속된다면 협력사들의 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건설환경 속에서 신기술 도입이나 ESG 경영 같은 새로운 흐름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육 지원이 더 확대된다면, 협력사들이 변화에 잘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도 현대건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품질과 신뢰로 계속 보답하겠습니다.
![엠에스건설산업 주요 정보 회사 개요 규모/업력/매출 중소기업 / 2003년 설립 (업력 22년) / 864 억원 (24년) 시공능력 (24년 기준) 전체업종 실내건축공사 금속구조물창호온실공사 철근콘크리트공사 습식방수공사 주력업종 실내건축공사업 평가액 67,444 백만원 순위 36위 / 12,181社 (전국) 인증 ISO45001 주요 수상 우수협력사 표창 (신동아건설, 09,18,23년) 우수협력사 표창 (한국토지주택공사, 12,13년) 모범납세자 표창 (서울지방국세청, 20년) 안전우수협력업체 표창 (동문건설, 23년) HDEC 수상 (現) H-Prime Leaders, H-Leaders 건축외주4분과장 [21년] 공정부문 최우수상 HDEC 주요실적 개포 디에이치 이너힐즈 내장목공사 힐스테이트 더스카이 내장목공사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내장목공사 올림픽파크 포레온 내장공사 및 인테리어공사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인테라스 내장공사 및 인테리어공사 디에이치 방배 내장목공사 특장점 [특허] 건축 현장용 길이 조절식 창틀 부착형 임시 추락 방지대 [디자인출원] 창틀 진동방지 부재 경영방침 안전은 기본, 품질은 자부심 안전 관리, 품질 마스터 모든 구성원이 한 팀으로 건강한 안전 문화 위에서 최고 품질을 달성하여 고객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FileContents/EditorImg/20251106/KakaoTalk_20251106_09573638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