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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 국내 3위, 플랜트 전문 기업의 글로벌 도전: 대아이앤씨

2025.09.23 2min 46sec

현대건설 H-LEADERS 시리즈_7  기계설비 국내 3위,  플랜트 전문 기업의 글로벌 도전  대아이앤씨  김형진 대표


현대건설의 빛나는 성장과 함께해온 우수 협력사들의 진면목을 조명하는 <H-LEADERS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과 혁신을 보여준 숨은 파트너들을 꾸준히 찾아, 그들의 성장 노하우를 뉴스룸을 통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들의 생생하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대아이앤씨의 주요 사업 분야와 핵심 역량을 소개해주십시오.

1979년 창립 이후 대아이앤씨는 플랜트 건설 사업의 주역으로 기계, 배관, 철골, 탱크, 보온 공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안전환경, 품질관리, 공기준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플랜트 사업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시공능력평가에서 기계설비·가스공사업 분야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 규모는 6,947억원에 달합니다.


 대아이앤씨 회사 전경

[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대아이앤씨 사무실 전경 ]


대표님께서 회사를 경영하게 된 배경과 경력을 말씀해주세요.

저는 오랫동안 건설, 플랜트 업계에 몸담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1986년부터 2011년까지 현장과 임원직을 거치면서 업계의 다양한 면을 접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열정과 업계에 대한 사명감, 보다 전문적이고 유연한 대응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부임하여 회사 경영을 맡고 있습니다.


 대아이앤씨 공장 전경

[ 대아이앤씨의 여수지점(왼쪽)과 아산공장 클린룸 전경 ] 


현대건설과의 첫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현대건설과는 2000년 인천 인수기지 2단계 2차공사의 11, 12호 탱크 보온공사를 시작으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25년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기계, 배관, 철골, 탱크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당시 현대건설은 협력사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공정하게 검토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하도급 관계가 아니라,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대건설과 함께한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2020년 이후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여파로 건설업계도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그때 현대건설과 쿠웨이트 알주르 엘엔지 수입항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었는데, 그 힘든 시기 속에서 현대건설은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제공함으로써 함께 해결해 나가려고 했습니다. 어려운 과정들을 극복해내며 현대건설과 더욱 신뢰를 다지게 되었고, 2025년 현재 이라크, 사우디, 국내 프로젝트 현장에서도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아이앤씨


현대건설과 협력하면서 느낌 장점이나 인상깊었던 점이 있을까요. 

협력사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현대건설은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충분히 토론하며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상호 협업이 얼마나 소중한 경쟁력인지에 대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현대건설과의 협업이 회사에 가져온 변화가 있다면?

현대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당사는 프로젝트 관리 체계와 글로벌 스탠다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품질, 안전, 일정 관리 프로세스에서 현대건설의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접하면서, 당사 내부 운영 방식도 한 단계 성숙해졌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수행 중 이슈가 발생했을 때, 현대건설은 단순히 원청과 협력사의 관계를 넘어 상생을 위한 파트너로서 함께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여주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대아이앤씨가 자부하는 전문성과 강점은 무엇입니까?

47년간 쌓아온 경험이 저희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기계, 배관, 철골, 탱크, 보온 등 각 분야별로 전문 인력을 갖춘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검증받은 시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관련 기술에서는 독자적인 특허까지 확보하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아이앤씨


H-Prime Leaders로서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년간의 국내외 플랜트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시공 및 현장 관리 전반에서 검증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ISO 등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품질보증,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단순 시공사 역할에 머물지 않고, 기술 혁신 개선 및 ESG 경영을 적극 도입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직원 성장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나 제도를 소개해주십시오.

직원들이 다양한 프로젝트와 부서를 경험하며 종합적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순환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무 관련 국제 자격증 취득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와 함께 직원 자녀 보육비 지원도 제공하고 있어 직원들의 업무 역량 향상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아이앤씨만의 소통 문화나 조직 운영 방식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저희 회사는 열린 소통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전사 소통 간담회와 부서 간 협업 회의를 진행하여 경영진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회사의 방향성과 구성원의 의견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팀 단위의 프로젝트 운영 시에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과의 향후 협력 방향이나 기대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저희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 시공 경험을 현대건설의 글로벌 EPC 역량과 결합하여 프로젝트 성공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투명한 소통과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단일 프로젝트에 국한되지 않고, 향후 다양한 해외 플랜트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기대합니다. 현대건설과의 협력을 프로젝트 단위를 넘어서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대아이앤씨


동종업계나 예비 협력사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으신가요. 

업무 수행에 있어 안전과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며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기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본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야말로 진정한 경쟁력의 원천입니다.


마지막으로 현대건설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서로 힘을 북돋우며 앞으로 나아가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넘어지면 붙들고 좌절하면 세우고 손을 놓치면 다시 붙잡아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상생의 삶, 혼자만의 성공이 아닌 함께하는 성공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개요  규모/업력/매출  중견기업 / 1979년 설립 (업47년) / 6,947억원 (25.04)  시공능력 (24년 기준)  배관, 난방, 철물공사, 기계설비  주력업종 기계설비·가스공사업  소방설비업  전체업종  위생냉난방자재  평가액  6,818 억원  무역(차량, 공사용 도구)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순위  3위 / 10,331社(전국)  인증  ISO 9001, 14001, 45001  주요 수상  5천억원 달성 실적탑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22년)  대통령 표창 (행정안전부, 18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12년, 13년)  HDEC 수상  (現) H-Prime Leaders, H-Leaders 고문  [25년] 우수협력사 소장 최우수  HDEC 주요실적  [국내] 울산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SMP & INSULATION  [이라크] Basrah Refinery Upgrading Project / SMP & PIF  [쿠웨이트] AL-ZOUR LNG IMPORT PROJECT (LNGI) / SMP & TANK & INSULATION  특장점  [특허]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폴리우레탐폼 기계화 장치를 이용한 코팅 방법  경영방침  숙련된 자원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전문기업을 지향한다